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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생각쟁이 | 2009/08/28 06:20

秀優美良可



秀優美良可

서고를 정리하다가
옛날 초등학교 시절의 성적통지표를 보았습니다.
붓 뚜껑 같은 것에 빨간 인주를 묻혀서
성적에 동그라미가 찍혀 있습니다.

수(秀) 내 이름 글자인데 빼어날 수입니다.

‘우수하다’는 뜻이죠.
우(優)는 ‘우등생’할 때의 ‘우’자입니다.
‘넉넉하다’는 말입니다.
‘수’와 ‘우’가 별로 큰 차이가 없죠?

그다음은 뭡니까.
미(美)는 아시다시피 ‘아름다울 미’입니다.
‘좋다’는 뜻입니다.
역시 잘했다는 의미입니다.

양(良)은 ‘양호하다’의 양으로
‘좋다, 어질다, 뛰어나다’의 뜻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괜찮다’는 뜻이죠.

성적의 다섯 등급으로
네 번째를 차지하는 양마저 좋은 뜻입니다.

놀랍게도
‘가(可)’는 ‘가능하다’고 할 때의 ‘가’ 아닙니까?
‘옳다’는 것이죠.
충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니 ‘옳다’는 겁니다.

『영혼의 약국』, 허태수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고후10:18)

by 생각쟁이 | 2008/10/10 11:54 | 내 맘에 귀한 보석 | 트랙백 | 덧글(0)

나의 아가야

힘들때 나를 위로해주시는 주님이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 하나님의 편지 -


나의 아가야~
오늘 너의 하루는 어떠하였니?
모래알처럼 많은 세상 사람들 가운데서
혹시나 마음의 상처를 입거나 하지는 않았니?

아니면 네 앞에 주어진 삶의 무게 때문에
지치거나 힘들어 하지는 않았니?
나는 그 모든 것을 잘 알고 있단다.

왜냐하면 나는 너를 만들었고 네게 생명을 주었으며
또 온종일 너와 함께 다니며 너를 눈동자 같이 지킨
너의 하나님이기 때문이지.

너는 나의 가장 소중한 아이란다.
내게 있어 네가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 존재인지
너는 아마 상상도 못할 거야.

나는 너를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나의 하나뿐인 외아들을
네게 보내 주었던 하나님이란다.

나의 아가야!
내가 처음 너를 창조할 때부터
나는 네게 기쁨과 즐거움만을 준 것이 아니란다.
너의 생활 속에 참된 기쁨과 평안을 허락하면서도
나는 네게 고통과 슬픔을 함께 주었지.

그것은 그 슬픔과 고난을 통하여
내가 너를 더욱 단련하고 강하게 만들기 위한,
그래서 더욱더 아름답고 큰그릇으로 만들기 위한
나의 큰 뜻이기도 하지.

때때로 네가 넘어지고 절망하고 있을 때,
슬픔에 겨워 어찌할 지 몰라 하고 있을 때,
네 마음 못지 않게 아니 너보다 나는 더 아픈 마음으로
너를 걱정하고 있단다.

그러나 사랑하는 나의 아가야!
나는 네가 그렇게 힘없이 주저앉아 있기만을 원하지 않는단다.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그런 가운데서도
끊임없이 너를 지키고 있지만,
나는 너의 인격을 존중하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언제나 네게 먼저 기회를 준단다.

나는 너를 일으키려고 너에게 힘과 용기를 주며
또 기쁨과 소망을 주는 하나님이다.

네가 힘들고 외로울 때 가만히 마음의 문을 열고
내 이름을 불러주지 않겠니?

그리고 눈을 뜨고 하늘을 우러러 보아라.
세상 끝날까지 너를 향해 내밀고 있는
나의 의로운 오른손을 바라 볼 수 있을 게다.
그리고 언제나 고난을 통하여 더 큰 축복을 주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하여라.

나의 아가야!
네가 나를 알고 나를 믿기 때문에 네 생활이 복되기도 하지만,
그만큼 또 세상에서 내 이름 때문에 핍박받고 어려움도 당한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단다.

항상 서로 사랑하는 듯 하지만, 돌아서면 너는 세상이 주는 외로움에
작은 가슴을 떨기도 하지...

너의 그 외로움을 견딜 수 없을 때 너는 내이름을 불러라.
나는 바로 2천년 전에 내가 너를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그 아름다운 하늘나라를 떠나 인간들의 땅으로 내려갔었던
너의 하나님이란다.

그때 나는 머리 둘 곳조차 없었던 외로움을 겪었단다.
인간들로부터 조롱과 멸시를 당하고, 버림받고 굶주리고
심지어는 십자가에 못 박히는 배신까지도 맛 보았다.

그러나 나는 오직 사랑과 인내로 견디어 내었기 때문에
오늘 너를 구원할 수 있었고, 또 세상 그 누구보다도
너의 고통과 배신과 아픔과 외로움을 잘 알지...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머리 둘 곳조차 없는 세상 가운데서
너의 짐이 너무 무거울 때 너는 내 이름을 찾아라.
내가 순간순간마다 네게 힘을 주고
너를 지키고 또 네게 능력을 주겠다.

내가 너에게 주는 그 큰 힘은 바로 사랑이란다.

인간들은 사랑이라고 하면 아주 거창하게 생각하는 버릇이 있는데,
사랑이란 그렇게 화려한 것이 아니란다.
내가 너에게 보여주는 것처럼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작고 귀한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진실한 사랑을 이루는 거지!

네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네가 먼저 주는
따뜻한 한마디와 다정한 미소가
세상을 더 밝고 아름답게 만들어 간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해라.

다른 사람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그리고 조용히 사랑하는 것을 익히도록 하여라.

나의 아이야!
나는 너를 정말 아끼고 사랑한단다.

네가 기뻐할 때, 네가 절망할 때,
네가 아플 때, 네가 실패했을 때, 네가 쓰러질 때,
심지어 네가 싫어하는 너의 모습까지도 나는 이해하고 사랑한다.

네가 아담처럼 나에게 죄를 짓고 숨어있을 때에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위해 해 줄 수 없는 일이 없는 것처럼
내겐 용서하지 못하는 것이 아무것도 없단다.
바로 네가 죄인이었을 때 네 허물과 죄를 인하여
내가 죽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네가 나에게로 와서 너의 잘못을 이야기 한다면
나는 너를 기쁘게 용서하고, 너는 잘못을 저지르기 이전보다
훨씬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너도 네 자신을 용서하고 사랑하여라.
너를 위하여 피 흘리고 죽어간 자가 나 외에 누가 있겠느냐?
그만큼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나에게 있어 너무도 소중한 아이이지.

나는 너에게 나의 영원한 사랑을 주었다.
이제는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어 가지도록 하여라.
그것이 내가 지은 이 땅,
내가 너에게 허락한 것들을 아름답게 하는 것이며,
하늘에 있는 나를 영화롭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사랑하는 나의 아가야!
나는 사랑하는 자에게 편안한 잠을 허락하는 하나님이다.
오늘 하루를 감사한 가운데 접고, 내 앞에 너의 짐을 내려놓고 쉬어라.
그리고 내일 역시 아름다운 하루를 네게 허락한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그리고 또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그 모든 것을 나에게 맡겨버려라.

아가야! 오늘 하루는 참으로 아름다운 날이었다.


- 너의 하나님으로부터...

by 생각쟁이 | 2008/07/17 09:50 | 내 맘에 귀한 보석 | 트랙백 | 덧글(0)

다이어트 hip


1. 두 손에 힘을 주어 엉덩이를 때려준다. (20회)
2. 의자에 앉아 허리를 편 후 괄약근을 조였다 펴준다. (20회)
3. 벽에 기대 다리를 붙인 후 서서 발끝을 올려 키를 최대한 키웠다가 내린다. (20회)
4. 서서 무릎을 굽히지 않고 두 손으로 발목을 잡은 뒤 10초 후 천천히 올라온다. (2~3회)
평소 엉덩이는 운동량이 거의 없고 혈액순환이 원할하지 않아 노페물과 셀룰라이트가 쌓이기
쉬운 부위이다. 퍼밍 또는 슬리밍 바디케어제품을 발라 정성껏 맛사지 해주면 노페물과 셀룰라
이트가 제거되고 탄력 있는 엉덩이로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특히 적당한 운동이나 목욕 후 발라
주면 신진대사가 원할해져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나 엉덩이 크고 쳐졌어요’라고 광고하고 싶지 않다면?
적절한 코디로 몸매의 결점을 커버해본다. 일단, 체형보정효과를 주는 보정속옷을 입어 일시적인 사이즈 감소효과를 얻는다.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상의를 입어 엉덩이로 가는 시선을 상체로 멈추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엉덩이가 넓거나 배가 나온 항아리 몸매를 가진 미즈라면 허리라인이 높은 하이웨이스트 원피스를 입을 것! 시선을 유도하는 플리츠 주름스커트는 피하고 심플한 A라인스커트를 입는다. 팬츠를 고를 때는 배와 힙부분에 디테일이 없는 것을 고른다. 딱 달라 붙는 스판 팬츠는 피하고 적당한 백포켓(back-pocket)이 있는 팬츠를 입는다. 특히, 백포켓이 엉덩이보다 약간 위에 있다면 확실한 힙 업(hip-up) 효과를 볼 수 있다.

by 생각쟁이 | 2008/07/17 09:31 | 이뻐지는 지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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